육순종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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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청지기 수련회
운영자 2018-01-14 추천 1 댓글 0 조회 52

 

청지기수련회

 

지난 주 교회 청지기들을 임명하였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교회의 청지기들로 인해 세워져 갑니다. 청지기들이 주님께서 주신 은사대로 교회를 섬길 때 교회는 영광스러워져 가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소중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 곧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그 교회가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앙고백, 신앙을 통해 가지게 된 가치관, 교회를 섬기는 태도,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를 보면, 우리 교회의 모습이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곧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청지기는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핵심적인 일꾼들입니다. 목자, 교사, 성가대는 물론, 장로로, 권사로, 집사로, 신도회 임원으로 교회를 떠받치고 있는 교회의 중추입니다. 그러나 모든 섬김과 봉사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함께 합니다. 그래서 교회의 봉사와 섬김은 하모니가 중요하고 통일성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몸을 이룬 지체이기 때문에 역할은 다르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청지기수련회는 그냥 말씀만 듣고 끝나는 모임이 아니라, 우리 청지기들이 그리스도의 한 몸 안의 지체들임을 확인하는 모임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강사를 따로 모시지 않고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소그룹 모임을 하려 합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즉, 사랑, 희락(기쁨), 화평, 오래참음(인내), 자비(친절), 양선(선함), 충성(신실함), 온유, 절제 아홉 가지 주제를 가지고 그룹을 나누어 말씀과 삶을 나누고, 교회의 어제, 오늘, 내일에 대해서 함께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함께 주님의 몸을 이루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청지기들이므로 교회에 대해서, 서로에 대해서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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