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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교회 해오름학교는?

 

2003년 개강을 시작(매년 3월~6월, 9월~11월)으로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통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북교회 해오름학교는

인생의 황혼기를 살아가시는 어른들의 마음의 쉼터요,

홀로서기를 추구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정신적 육체적 단련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복음을 곁들여

교회와 지역을 섬기고자 세워진 하나님의 사랑의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