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셋째주 암송말씀
- 운영자 2025.1.17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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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과 같이 보기에는 아낙사람이 있고 견고한 성읍이 있는 어렵고 힘든 헤브론 산지이지만 믿음의 유업을 잇는 소망을 품고, "주님 저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고백하며, 주께서 함께하시면 능히 그 땅을 차지하리이다 외치며 담대히 나아가는 청소년부 학생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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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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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용 2025.1.17 13:10
청소년부 너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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