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청년부가 오랜만에 함께 볼링장을 다녀왔습니다.  핀을 향해 시원하게 공을 던지며 그동안 쌓였던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리고, 서로의  볼링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저기서 "스트라이크!" 환호가 터지고, 때론 공이 엉뚱한 곳으로 굴러가도 박장대소가 이어졌습니다. 실력이 좋아서든, 예상치 못한 결과로든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팀별 게임 후 여름수련회 수련회비 일부 지원금, 교회 식당 봉사 면제권 등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오늘의 스트라이크 주인공은?​

#모두~ 시선 집중!



#한 방에 스트레스 아웃!​

#우리팀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