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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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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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봉사
최찬용 2025.8.20 조회 104

 

무더운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버스를 기다리는 이웃들을 위해 성북교회 청년부가 나섰습니다! 교회 앞 버스 정류장에서 시원한 음료 나눔 봉사를 진행했는데요. 환한 미소로 건네는 음료 한 잔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따뜻한 인사가 돌아올 때마다 저희의 마음은 오히려 더 큰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나누고 베푸는 것이 오히려 받는 것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아낌없이 봉사한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사랑을 나누는 손길이 모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성북교회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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