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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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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l 2025년 12월 넷째주 자료
운영자 2025.12.19 조회 54




수요예배 |
 12월 넷째주 (25년 12월 28일(주일) - 1월 3일(토)) 자료

  

묵  도 : 인도자

| 찬  송 :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기  도 : 맡은이 

| 성경봉독 : 욥기 42장 10-17절

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11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13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며

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니

15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16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17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말씀살피기

질문1. 욥이 곤경에서 돌이킴을 받고 회복된 계기가 된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10)

 

  

| 말씀묵상

   고난에 처했던 욥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에게 돌아오고, 재산과 자녀들도 다시 풍성해졌습니다. 욥은 지금까지 누린 것들을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주신 것을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찬송받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욥은 처음부터 청지기 신앙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벧전 4:10). 자신의 허물을 고백하고 회개한 욥에게 하나님은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욥이 갑절의 복을 받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욥의 결말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다는 점입니다. 어처럼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고백하는 것이 귀한 신앙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욥을 어떻게 회복시키셨을까요?

 

1. 첫째, 곤경에서 돌이키셨습니다.(10~11)

  하나님은 비참한 고통 중에 있던 욥을 돌이키셨습니다. 욥은 그의 친구들을 위해 번제를 드리며 기도했습니다. 그 후 욥의 소유는 이전보다 갑절이 되었습니다. 그가 고통 중에 있을 때 그를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욥과 함께 기뻐하면서 먹고 마셨습니다. 욥을 위로하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 중에 있던 욥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피하고 싶어 하는 죽음까지도 이기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실 부활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주님이 죽음도 이기신 분임을 기억할 때, 우리는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견딜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곤경에서 돌이키시는 주님으로 인해 우리는 회복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2. 둘째, 기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12~15)

  말년에 욥은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소유한 양과 낙타와 소의 수가 이전의 두 배에 이르렀습니다. 또 그는 일곱 아들과 세 딸을 얻었습니다. 그의 세 딸은 모든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들이었습니다.

  욥은 그 당시 기업을 이을 자격이 없던 딸들에게도 기업을 물려주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여호와께서 처음보다 더 큰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소유할 자격이 없던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업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가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죄인이었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물려받습니다.


3. 셋째, 아들과 손자 사 대를 주셨습니다.(16~17)

  모든 고난을 견뎌낸 욥은 이제 이전에 누렸던 행복과 번영을 되찾았습니다. 이 모든 회복은 그의 노년에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욥에게 140년의 생애를 더 허락하셨습니다. 욥은 아들과 손자 사 대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행복과 번영이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욥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 다른 족장들처럼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을 이어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과 함께 그것을 누릴 영생도 허락하십니다. 이미 영생을 허락받아 사는 우리를 하루하루가 삶의 한 부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작은 이익에 바동거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영원히 이어짐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즉 영생에 합당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지속된 고통과 위기를 통과한 욥에게 은혜와 자비를 부어 주셨습니다. 그의 가족과 친구들은 욥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노력했고, 뒤늦게나마 그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잔치를 벌였습니다(11). 올해를 살아오면서 힘들고 지치는 고통의 순간들이 있었겠지만,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 말씀적용

1. 욥처럼 고난 중에도 기도로 맡겨야 할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이번 한 주 그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 보겠습니까?

2.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께 결말을 맡겨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요?

그 자리에서 내가 선택할 믿음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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