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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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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l 2026년 1월 첫째주 자료
운영자 2026.1.4 조회 38



수요예배 |
 1월 첫째주 (26년 1월 4일(주일) - 1월 10일(토)) 자료

  

묵  도 : 인도자

| 찬  송 :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기  도 : 맡은이 

| 성경봉독 : 이사야 62장 1-7절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말씀살피기

질문1. 다시는 이스라엘을 무엇이라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하나요? (4)

 

질문2​여호와가 무엇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나요? (7)

 

  

| 말씀묵상

  하나님은 시온 백성에게 구원과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4)라 부르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황폐한 곳에 잊혀진 존재로 두지 않으십니다. 새로운 이름, 헵시바쁄라라는 이름을 주십니다. 이것이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가 가져야 할 기쁨이고 새로운 이름입니다. 또한 밤낮으로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권고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기억하며, 2026년 새 소망의 비전으로 살아갑시다.

시온의 의와 구원의 회복

  이사야 62장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시온의 회복으로 시작됨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바벨론 포로의 수치와 아픔을 겪었지만, 하나님은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1)날 때까지 침묵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정의와 신실함에 기초한 구원 약속입니다. 그 의와 구원이 드러날 때 열방이 함께 보고, 왕들이 그 영광을 알게 될 것입니다(2). 이렇게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하십니다.

  먼저 시온의 의와 구원의 회복’(1-2)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시온(이스라엘)의 의와 구원이 나타날 때까지 침묵하지 않으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을 통해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시온에게 새로운 이름’(3-4)을 주십니다. 이것은 관계의 변화와 새로운 정체성을 상징합니다. , 시온의 회복은 민족의 구원에 그치지 않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획의 일부가 됩니다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이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진행 중임을 믿으며, 그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헵시바와 쁄라, 이름의 회복과 언약의 사랑

  하나님은 시온에게 버림받은 자라는 옛 이름을 거두고, “헵시바”(나의 기쁨이 그녀 안에 있음)쁄라”(결혼한 여자)라는 새로운 이름을 허락하십니다(4). 이 이름은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변화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더는 자신의 백성을 외면하거나 잊지 않으시겠다고 하며, 신랑과 신부처럼 친밀한 언약 관계로 이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루살렘 위에 파수꾼들을 세우십니다(6). 이들은 선지자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밤낮으로 기도하는 공동체 전체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신앙의 실천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회복의 약속을 기억하고 간구하며, 주께서 일하시도록 요청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이름을 새해의 언약으로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있으며, 그분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이 주신 새 이름, 새 언약, 새 소망을 품고, 회복의 기쁨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을 치유하고 회복시키시겠다는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며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회복의 역사는 단지 한 민족의 구원이 아니라, 열방에까지 확장되는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 계획입니다. 우리에게도 임하는 그 은혜를 기억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한 해를 살아가길 바랍니다.

 

| 말씀적용

1. 우리 교회가 회복해야 할 가치(혹은 부서나 기관)는 무엇인가요?

 

2. 우리 가정에 치유가 필요한 지체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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