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23(월) 새아침의 기도
- 최형섭 2026.2.21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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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사슬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숨쉬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성실히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정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마음을 품게 하시고,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세워주며 살게 하소서
말이 행동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실수도 넉넉한 마음으로 품을 수 있게 하시며,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생각으로 살게 하소서
누군가 베풀어 준 작은 친절에도 감사할 줄 알게 하시고,
내가 가질 수 있는 것 이상을 욕심내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외면받는 이들의 곁에 서 주셨던 예수님처럼,
먼저 다가가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주님의 고난을 가슴에 새기는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찔리신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주님께서 상하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고난으로 우리가 평안을 얻고 치유와 회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죄인인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에 새기게 하시고,
자신을 내려놓고 각자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겠다고 결단하는 사순절이 되게 하소서
겉모습만 신앙인인 삶은 내려놓게 하시고,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 따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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