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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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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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4(화) 새아침의 기도​​​​​
최형섭 2026.2.21 조회 4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오늘의 호흡을 붙드시고 내일의 무릎을 일으켜 세우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감사를 알고, 감사를 나누도록 이끄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아담에서부터 죄인 된 우리는

사람의 생각이 앞서고 인간의 방법을 내세울 때가 많습니다.

나의 지혜는 빈 껍질이고 나의 생각은 미련하건만,

나의 나 됨으로 걸어갈 때가 많습니다.

주여. 우리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덮으소서

흔들리는 생각의 기준을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고,

그릇된 발걸음을 주께 돌이키도록 나를 이끌어 주소서.

 

좋으신 하나님. 한국교회를 기억하소서

순교자의 피와

선진들의 무릎과 눈물, 한없는 순종과 헌신으로 세우신

조국, 대한민국의 교회입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영광을 지켜주소서

주의 촛대를 머물게 하소서

교회가 세속화되었고 기도를 잊었고,

성도들은 세상과 구별되지 않는다 비방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주를 사랑하며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살아내기 위해 몸부림하는 주의 자녀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교회의 촛대를 지키며

도시의 작은 옥탑과 산간벽지, 외진 섬, 곳곳의 예배현장에서

주의 심장을 품은 주의 종들이 여전히 무릎으로 엎드려 있습니다.

 

주여.

저들의 기도와 헌신, 섬김을 받으시고

이 나라 대한민국에 다시금 성령을 부어주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주의 종들의 무릎에 새 힘을 부으시고

다시금 일어나 십자가의 보혈을 선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의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 생명의 빛으로 가정과 직장, 산업과 사업장에서 살아나게 하소서

믿음이 삶의 현장에서 일하게 하소서

부활의 능력이 곳곳에서 나타나게 하소서.

 

오늘도 예수로 시작하는 새날입니다.

이 아침이 희망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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