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25(수) 새아침의 기도
- 최형섭 2026.2.21 조회 3
-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연약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흔들리는 믿음을 붙드시며 여기까지 이끄신 은혜를 고백합니다.
주님과 함께 지나온 모든 날이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모아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사순절의 여정을 지나며 더욱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서기를 원합니다.
삶이 고단하고 지칠 때에도 주의 말씀이 우리의 등불이 되게 하시고,
찬양이 메마른 영혼에 생수가 되게 하소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더욱 깊이 경험하길 원합니다.
육신의 연약함에 머물지 않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 자녀들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 선생님과의 만남 위에 주의 은혜를 더하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마다 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습니다.
하나님,
이 아침, 잠들지 못한 이들의 눈물 위에
병상에서 기도하는 이들의 자리 위에
출근을 준비하며 하루를 염려하는 이들의 발걸음 위에
주의 위로와 평강을 덧입혀 주옵소서.
삶 속에 스며든 슬픔과 아픔을 아시는 주님,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여시는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홀로 견디는 이에게는 위로를 베푸시고,
상한 심령에는 새 힘을 부어 주셔서
주의 풍성한 은혜로 채워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하루 주실 은혜를 사모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통해 주님의 영광이 세상 가운데 드러나게 하소서.
이른 아침,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중보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