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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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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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6(목) 새아침의 기도
최형섭 2026.2.21 조회 4

존귀하신 하나님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얼마 전 한 영화를 보며 감동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앙의 자유가 없는 그곳에서,

소리 없이 찬양을 해야 하는 그곳에서,

성경을 읽을 수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할 수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울려 퍼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며 기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짜로 부르던 찬양이 진짜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습니다.

자유가 없어 더 뜨겁게 사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간절함을 보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안의 무디고 미지근함을 깨트려 주소서.

단단하게 굳어 있는 마음밭이 부드러워지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로 뜨겁게 감동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신앙의 자유가 게으름이 되지 않게 하소서.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뜨겁게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다시 한번 간절함으로 사모하며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눈물로 감사하며 감동하게 하소서.

신앙의 자유가 없는 그곳을 향한 사랑의 기도를 올립니다.

그들의 소리 없는 기도가 주님의 귓가에 들려지게 하소서.

그리고 통일의 그날이 오게 하소서.

그들과 함께 큰 소리로 찬양하는 그날이 오게 하소서.

 

간절히 소원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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