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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부 다은이 이야기 | 배새일 | 2024-0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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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화를 빕니다. 이번 주 중에 사랑하는 다은이를 만났습니다. 다은이와 처음 만났을 때, 다은이가 중학생이었는데, 벌써 내년이면 고3이라니 신기하고 애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다은이를 옆에서 보고 있으면 다은이는 예전보다 더 의젓하고 씩씩한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지지하는 것은 어쩌면 이 의젓함과 씩씩함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친구와 후배들을 돕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목동을 찾았습니다. 다은이가 학원 가기 전에 잠시 시간을 내줘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서브웨이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다은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제 청소년 시절 이야기도 하게 되었는데, 제 청소년 시기와 비슷한 결이 있는 것 같아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다은이를 붙잡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는 경험을 직접 한 사람은 그 경험을 붙잡아 하나님께로 향하게 됩니다. 다은이가 하나님의 '헤세드(חסד)' 사랑을 경험했으니 이를 잘 간직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삶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 <다은이가 뽑은 가장 소중한 욕구 세 가지>
다은이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욕구로 '신뢰', '친밀함', '꿈, 희망, 비전'을 선택했습니다. 고르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다은이가 선택한 이 아름다운 가치들이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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