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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월 1일(월) 신명기 13장 | 운영자 | 2021-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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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금요일 신명기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신명기 13장 [개역개정]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5 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6 네 어머니의 아들 곧 네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7 곧 네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에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8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9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10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이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 11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거주하게 하시는 한 성읍에 대하여 네게 소문이 들리기를 13 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 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로 드러나면 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주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가운데에 거주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16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차지한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구히 폐허가 되어 다시는 건축되지 아니할 것이라 17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심 같이 너를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 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서 정직하게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2월 1일(월) 신명기 13장 <핵심묵상 구절> “8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9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10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이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신 13:8-10)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으로도 말씀하시고, 환상으로도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 등의 수단을 사용하실 필요가 신구약 66권의 정경이 완성되어 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런 방식이 존재합니다. 위험한 요소들이 많아 분별이 필요하긴 해도 그 존재 자체를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은 꿈이나 환상 등의 수단은 보조적이고 부차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꿈이든 환상이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대조해 보았을 때, 내용에 모순이 없이 일치할 때만 받아들일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그럴듯한 꿈과 환상이라 하더라도, 심지어 그 말한 대로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이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그 말하는 내용이 기록된 말씀과 배치된다면, 두 번 생각해 볼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신명기 13장은 유혹의 근원을 과감히 도려내라 말합니다.(5, 8-10, 15-17) 이스라엘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유혹이 누룩처럼 번져갈 것을 우려하신 것입니다. 본문은 기록된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앙에는 본질적으로 신비적인 요소들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유한한 피조물이 하나님이란 존재를 경험할 때는 필연적으로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고백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비한 경험들은 언제나 성경의 기준에 비추어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가짜가 많기 때문입니다. 신구약 66권을 일컫는 ‘정경’(canon)이라는 말의 어원은 ‘곧은 막대기, 자’라는 의미에서 왔다고 합니다. ‘canon, 정경’이라는 단어 안에 “말씀이 모든 신앙과 행위의 변치 않는 기준”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우리 주변에 그럴듯한 가짜들을 허락하시는 목적이 ‘연단’에 있음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3절) 그러므로 분별해야 합니다. 말씀을 올바로 풍성하게 알아야 합니다. 진폐와 위폐를 구분하는 최고의 비결은 진폐를 많이 만져 보는 것이라고 하듯,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풍성하게 경험해 볼수록, 가짜를 분별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이미 신사도운동, 번영신학, 은사주의 등의 가짜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습니다. 모두 말씀에 비추어 분별하고 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말씀의 우선적인 권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그럴듯한 미혹이 범람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말씀의 빛을 따라, 지각을 사용하여 선악을 분별할 줄 아는(히 5:14) 성숙함이 우리 가운데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묵상 : 나는 거짓된 가르침을 잘 분별하고 있습니까? ● 기도 : “주여, 말씀을 기준으로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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