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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24일(월) 사무엘상 6장 | 운영자 | 2021-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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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금요일 사무엘상을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사무엘상 6장 [개역개정]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6 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7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6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17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18 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놓은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 돌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20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21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5월 24일(월) 사무엘상 6장
<핵심묵상 구절> “9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2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삼상 6:9,12)
언약궤가 머문 7달 동안 블레셋은 독종의 재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당했습니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돌려보내기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언약궤를 운반하는 방식에서, 그들은 암소 두 마리가 이끄는 수레에 실어 나르자고 합니다. 원래 언약궤의 운반법은 고핫 자손 제사장들이 어깨에 메어 운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을 알지 못했으므로 자기들 기준에서 생각합니다. 이 모든 방식들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잘못된 이해에 따른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묵인하시고 이대로 진행되게 두시는데, 이는 이 방식을 인정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두심으로서 자신이 취할 영광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의 어리석음과 무지로 인한 죄악은 어떤 방식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무엇보다 멍에를 멘 적 없는 젖 나는 암소 두 마리를 준비한 것에는 더 분명한 의도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의도에는 이 기간 동안에 내린 재앙이 정말 여호와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그저 우연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 이를 확인해 보고 싶어 한 것입니다(9). 그래서 그 소들의 새끼를 어미에게서 떼어 놓고는 어미 소들이 이스라엘의 국경을 지나 벧세메스로 가면 이스라엘의 여호와가 내린 재앙이고, 그렇지 않으면 언약궤와 상관없는 우연이었다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이방인들의 이러한 실험적인 조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이것까지도 허용하시고 사용하셨습니다.
그런데 두 암소가 울기만 하고, 다른 길로 가지 않고 곧장 벧세메스로 향했습니다(12). 이는 하나님께서 암소들을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하심으로써 이 모든 일이 자신이 주관한 것임을 블레셋으로 하여금 알도록 하신 일입니다(12). 그래서 ‘미물인 짐승까지도 자기 새끼를 뒤로하면서까지 죽을 각오로 순종했다’는 식으로, ‘미물도 순종하는데, 우리도 순종하자’라는 식으로 본문을 해석하는 것은 조금 부족한 해석입니다. 본문은 소에 대해 말하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알리시기 위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미물의 본능을 통제하셔서 이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자신의 뜻대로 보존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 묵상 : 하나님이 블레셋 백성들이 깨우치기를 원한 것은 무엇입니까? ● 기도 :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옵소서!” ●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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