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톰라이트_이것이 복음이다 | 운영자 | 2025-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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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수님이 전한 ‘진짜 이야기’를 아는가? 우리가 되찾아야 할 복음이 무엇인지 가슴 벅차게 깨달을 것이다!
“톰 라이트가 쓴 책들 중 단 한 권을 읽어야 한다면 바로 이 책이다!”
권연경(숭실대 교수), 김종호(IVF 대표),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추천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것이 기독교 복음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 않다. 복음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복음은 그보다 훨씬 더 크고 좋은 소식이다. 죽은 뒤에 천국에 가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한 것이다. 존경받는 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톰 라이트는 복음이 정말로 무엇이며, 사람들이 그동안 어떻게 잘못 이해해 왔는지를 밝혀냄으로써, 복음이 과연 어떻게 우리의 미래뿐 아니라 오늘을 새롭게 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소개>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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