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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김호경_신약 수업 운영자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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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금의 한국 교회가 숙고해야 할 성경 읽기.

대중의 성서학자, 김호경 교수의 고별 수업”

 

신약성경은 이천 년 전에 기록된 매우 오래된 책이다. 이 책을 쓴 사람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전혀 다른 역사를 살았다. 하지만 신약성경의 사람들과 우리 사이에, 불일치한 삶의 정황을 너끈히 뛰어넘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공명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김호경 교수는 ?이러한 ‘성경 읽기’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 준다. 신약성경은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한 분 하나님을 경험한 이들의 신앙 고백이 담겨 있는 역사적인 책이다.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자신들이 놓여 있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삶을 해석해 냈다.

 

성경 읽기란 성경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 고백을 들여다보고 우리의 삶에 반영하는 행위다. 우리는 성경의 이야기에 비추어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해석해 낸다. 각기 다른 정황에 있는 신약성경의 사람들이 동일한 신앙을 고백한 것처럼, 우리 또한 신약성경의 사람들과 다른 정황에 있지만 그들의 신앙 고백에 동참하게 되는 놀라운 일이 성경 읽기를 통해 일어난다. 『신약 수업』은 30년 동안 신학교에서 신약성경을 가르친 김호경 교수의 찬란한 결실이자, 한국 교회에 남긴 고별 강의록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작금의 한국 교회가 숙고해야 할 성경 읽기가 무엇인지를 유려한 필치로 드러낸다. 신약성경 속 개별들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쉴 때, 오히려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 주목을 받게 된다. 우리는 대중의 성서학자인 김호경 교수의 이 역작을 통해 성경을 다시, 낯설게, 새롭게 읽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1979년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에 들어갔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20대를 보내면서 늘 어정쩡한 상태로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 그 안에서 국문학에 대한 미련은 여전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의문도 만만치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졸업 후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신학을 공부한 지 4년 정도 지나서야 성서를 분석하고 그 안의 의미를 찾는 일에 평생을 걸어도 괜찮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 돌아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공식적인 신학자가 되었다. 그는 성서의 역사적 배경을 서술하고 있다. 그의 역사 이해의 출발점에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이해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초월성이 인간의 역사와 맺는 관계에서 시작된 물음은 결국 초점을 인간에게로 옮겨놓았고, 인간사에 신학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까지 이른다.

주요 논문으로 〈누가공동체의 식탁교제와 선교〉, 〈성전 상징으로서 누가공동체의 식탁교제〉, 〈여성, 교회, 그리고 사회, 그 역학관계〉 등이 있고 《성서 묵시문학 연구》, 《일요일의 산책》, 《종교, 과학에 말을 걸다》, 《여자, 성서 밖으로 나오다》, 《예수가 상상한 그리스도》, 《바울 : 차별과 불평등의 장벽을 넘어서》, 《누가복음》, 《씬과 함께》 등을 썼으며 《신학-정치론》, 《성서-소피아의 힘》, 《정치론》, 《스피노자와 근대의 탄생》, 《스피노자: 철학을 도발한 철학자》 등을 옮겼다. 현재 서울장로회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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