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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DAY YOUTH>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빛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갑니다.
| 봄맞이 꽃구경 | 최찬용 | 2024-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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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홀리데이 청년부는 변함 없이 예배의 자리를 지켰는데요! 특별히 준서 청년이 찬양 인도로 섬겼습니다~ 점심 시간도 아껴가며 열심히 예배를 준비하는 J.L 찬양팀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는 함께 꽃구경을 떠났는데요! 창덕궁 입구에서 대기하는 동윤 청년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쁨이 가득하네요 >_<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인정전 앞에서 한 컷! 아니..새가족..맞아여..? 빠른 적응력과 순수한 매력으로 3월부터 함께 하고 있는 송우혁 청년의 단독샷! 2인 1조! 혜정 목자와 우혁 청년의 콜라보~ 서빈 청년 X 룡관 청년 룡관 청년 얼굴...그늘로 자체 모자이크.. 현영 청년 X 현기 청년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내 등을 밟고 너라도 땡땡이 성공해.." 나를 내어주고 너를 선택한다...현영 청년의 섬김 굿~ 은선 청년 X 기찬 청년 꽉 잡아~ 손 놓으면 둘 다 죽는거야~~ 경식 청년 X 주연 청년 "현생에 못 이룬 꿈 내 이루어주지요" 주연 청년이 무릎을 내어주고 경식 청년의 양반의 꿈 잠깐~ 맛보게 해주었네요~! 아...따로 잘못한 일이 있을까요..? 저 정도 빌면 진짜 잘못을... ▼▼▼▼▼▼▼▼ 혜윤 청년 X 준서 청년 X ? "내 아니 보이니?" 2인 1조에 누가..있네요? 누굴까요??? 재훈 청년 x 찬용 목사 컨셉은 "이리 와보게", "부끄럽사옵니다" 였지만... 재훈 청년이 빵터져서 NG! 최찬용 목사는 교양있는 손모양으로 부끄러움을 표현했습니다. 동윤 X 채원 X 은성 빼꼼! 귀여운 3인방 찰칵! 미소가 아름다운 청년들! 성도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시죠? 채원 서빈 현영 현기 한컷! ▼▼▼▼▼▼▼▼ 창덕궁 핫플레이스 벚꽃 아래에서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요! 인기 스팟이라 눈치게임은 필수! 사진 다 찍고 자리를 비켜주는데 멀리서 그러더군요. "자기야~ 단체로 수학여행 왔나봐" 최강동안 HOLYDAY~!! ▼▼▼▼▼▼▼▼ 창덕궁-창경궁 이후에는 정독도서관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 누구보다 신난 채원 청년! 가장 큰 벚꽃 나무 아래에서도 남겨야죠~! ▼▼▼▼▼▼▼▼ 마지막으로 정독도서관의 숨겨진 장소에서도! ▼▼▼▼▼▼▼▼ 홀리데이 청년부와 함께 떠난 봄맞이. 성도님들은 어떠셨나요? 사진에서도 꽃내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꽃내음. 꽃들은 저마다 다른 향기를 뿜어냅니다. 향기는 세상 무엇에도 구속당하지 않죠. 또한 향기는 경계선을 넘어 타인의 코끝에 머물곤 합니다.
이처럼 세상에 속박 당하지 않고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마음의 봄을 맞이해서 자유롭게 기쁨을 누리는 청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아름다운 삶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홀리데이 청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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