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DAY YOUTH>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빛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갑니다.
예배 드리자!ㅣ태경, 서빈 이야기 | 최찬용 | 2024-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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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상황에서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청년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태경 청년과 서빈 청년의 이야기에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 이 땅의 모든 청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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