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오늘의 청년부
>
- 교육부서 >
- 오늘의 청년부
<HOLYDAY YOUTH>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빛으로 고백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연약한 자의 친구요, 억눌린 자의 해방자이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따라 희망과 화해를 전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갑니다.
| 2025년 청년들에게 비전을 묻다 | 운영자 | 2025-01-17 | |||
|
|||||
|
참 좋으신 주님의 은총화 평화가 교우 여러분들과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최근 청년부 포스팅은 2025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내용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해 첫 주일에 청년들이 생각하는 비전은 무엇인지 나눈 후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어떤 공동체를 세우고 싶을까요? 우리 청년들이 어떤 공동체를 바라보고 있을까요? 함께 보시고 청년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