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usical | 운영자 | 2024-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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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수놓은 가을, 지역주민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문화적 섬김을 준비했습니다. 신앙적 언어가 아닌 문화적 언어로 지역주민들을 섬길 수 있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고, 일종의 "마을선교"의 장이었습니다. -24년 10월 13일 칼럼 中-
성북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그 감동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성북교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티켓팅부터 안내까지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섬겨주셔서 이 공연이 가능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성북교회의 섬김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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