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순종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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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1차 네팔선교
운영자 2018-01-28 추천 1 댓글 0 조회 32

 

1차 네팔선교

 

우리 교회의 단기선교의 시작은 2004년입니다. 청년회가 부르나이를 찾은 것이 첫 걸음이었습니다. 선교보고 영상을 본 한 교우가 롱뚜장 교회의 지붕공사를 선뜻 감당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8차에 거쳐 진행된 인도선교는 우리교회 선교적 역량을 키워 온 영감 있는 선교의 여정이었습니다. 인도선교의 영향 속에서 세 명의 목회자 및 선교사가 배출되기도 하였습니다. 남인도에 똔딸라딘네 교회를 건축했고, 첸나이 희망발전소와 난달의 희망공동체를 짓는 데에도 동참하였고, 우리 선교팀이 두 곳 모두 헌당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2012년 청년회의 일본선교가 있었고, 2013년부터 우리교회가 파송한 박현옥선교사가 사역하는 미얀마선교를 3차에 걸쳐서 진행하여 우리에겐 아주 친숙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네팔 땅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선교역사가 결코 짧지 않고, 나름대로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선교팀은 선교적 역량이 뛰어난 팀으로 평판이 나있습니다. 열정도 있고, 집중력도 있습니다. 특별히 교우들의 후원과 기도가 남다릅니다. 1차 인도선교 때 교우들께서 보여주신 폭발적인 반응을 잊지 못합니다. 2천만 원의 후원금이 모아졌고, 23명의 선교팀이 뜨거운 가슴으로 남인도를 누비고 다니는 동안 교우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중보해주셨습니다. 이 후원과 중보기도의 열정은 매번 선교를 갈 때마다 식지 않았습니다. 후원은 늘 넉넉했고, 현지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은 우리 선교팀에게 크게 감동했고, 선교팀 역시 큰 기쁨과 보람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늘 경험하였습니다. 그러한 경험으로 인해, 이번 네팔선교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변함없는 교우들의 후원과 중보기도도 기대합니다. 네팔 땅에서 성북교회를 통해서 나부낄 하나님 나라의 깃발을 바라보며 힘껏 나아갑니다. 이 거룩한 선교의 행진에 온 교회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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