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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화) 창세기 32장 운영자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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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금요일 창세기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32장 [개역개정]

1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에서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과 함께 거류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었사오며

5  내게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알리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라 하였더니

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8  이르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9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3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  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16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20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21  그 예물은 그에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721() 창세기 32

 

<핵심묵상 구절>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32: 31)

야곱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얍복강 강가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얻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고 해석되기도 하고. ‘하나님이 이기셨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다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다는 해석도 하나님과 대적하거나 반대하여(against)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with) 싸워서 이겼다는 뜻으로 풀어야 합니다. 엉덩이 관절이 부러진 실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났을 때, 야곱은 한 사람의 개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이제 개인적인 이름인 야곱이 아니라 공동체의 이름인 이스라엘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함께 싸우십니다. 어둡고 길었던 밤, 목숨을 건 싸움의 시간이 지나고, 비록 다리는 절룩거리게 되었지만, 야곱은 새아침을 맞이합니다. 벧엘에서는 하나님의 집을 보았지만, 얍복강 가에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공동체의 실질적인 시조로 새롭게 변화된 이스라엘이 브니엘에서 맞이한 아침에 떠오르는 햇살의 조명을 받는 것은 새롭게 시작하는 삶에 하나님의 복이 내리는 것을 그림처럼 보여줍니다.

 

 

묵상 : 나는 내 인생을 승리하기 위해 나 혼자 씨름하지는 않습니까?

 

기도 : “주여, 인생의 위기를 만날 때, 하나님과 함께 씨름하므로 승리하게 하소서!”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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