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오디비나말씀묵상

  • 홈 >
  • 교회사역 >
  • 렉시오디비나말씀묵상
렉시오디비나말씀묵상
2020년 7월 30일(목) 창세기 39장 운영자 2020-07-26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99

http://sungbukch.onmam.com/bbs/bbsView/73/5772034

* 매주 월요일- 금요일 창세기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


[창39:1-23]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16 그의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17 이 말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

18 내가 소리 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730() 창세기 39

 

<핵심묵상 구절>

23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39:23)

 

만사형통’(萬事亨通)이란 말이 있습니다. 만사형통은 모든 일이 뜻한 바대로 잘 이루어짐이라는 뜻으로 특별한 소망이 있기보다는 그저 모든 일이 잘되기를 희망하는 소박하지만, 현실적인 소망입니다. 또 운수대통(運數大通)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천운(天運)과 기수(氣數)가 크게 트여 이루어짐이라는 뜻으로, 뜻한 일이 잘되길 바라고 있지만, 더 크게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뜻으로 더욱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사무려(無思無慮)아무 생각이나 걱정이 없음이라는 뜻으로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나고픈 현실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늘 찾아옵니다. 요셉은 고난이 계속되는 삶 가운데 빛을 발합니다. 팔려가서도 보디발의 집사가 되고, 감옥에서도 간수장의 신임을 얻습니다. 젊은 날, 요셉은 여전히 노예이고 죄수였고, 감옥에서 13년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계속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돌보심으로 그는 어느 곳에 있든지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만사형통, 운수대통, 무사무려를 소원하지만,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이 우리의 만사형통입니다.

 

묵상 : 나는 언제나 형통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기도 : “주여, 나와 함께하심으로 내 인생을 형통하게 하옵소서!”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0년 7월 31일(금) 창세기 40장 운영자 2020.07.26 0 261
다음글 2020년 7월 29일(수) 창세기 38장 운영자 2020.07.26 0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