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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1일(금) 창세기 40장 운영자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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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금요일 창세기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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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0:1-23]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6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731() 창세기 40

 

<핵심묵상 구절>

8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40:8)

 

오늘 본문의 해몽(꿈풀이)은 꿈을 잠재의식의 하나로 보지 않고 앞으로 일어날 일의 조짐으로 해석하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꿈의 예언적인 성질은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없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흉몽보다는 길몽으로 풀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또 꿈은 개인이나 나라, 풍습에 따라 그 해몽 방법이 다르며, 현재도 꿈으로 미래를 판단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프로이트는 꿈이 아무런 이유도 의미도 없이 이루어지는 행위가 아니라 어떤 원인에 의해서 생겨나는 정신적 행위이며, 그 원인을 찾아서 꿈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꿈을 해석하는 것이고, 꿈은 소망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꿈에 대하여 어떻게 풀이를 하든지 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자기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의 꿈이든지 다른 사람의 꿈이든지 그것이 현실의 일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하나님의 뜻을 암시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꿈을 풀이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라고 믿었습니다. 현실이든 꿈이든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기다리는 태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태도입니다.

 

묵상 : 현실의 사건에서, 또 꿈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기도 : “꿈이나 현실이나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 속에서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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