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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5일(월) 이사야 56장 운영자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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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금​요일 이사야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56장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6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9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65() 이사야 56


<핵심묵상 구절>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 56:8)

 

이사야 56장은 이제 새로운 시점으로 이동합니다. 1-39장은 이사야가 살던 왕정시대였고 40-55장은 바벨론 포로기였다면 이제 56장부터는 포로에서 귀환한 이후로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 56장은 새로운 예언의 서곡입니다.(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1) 이스라엘의 귀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면서 살아가야 하는 책무를 가집니다. 그런데 그 구원과 새로운 역사는 더 많은 이들로 확장됩니다.(3-8)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3),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8) 여기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이방인이고 다른 하나는 고자입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언약으로부터 제외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용납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전까지 율법의 언약에 갇혀서 이스라엘만을 향하던 구원의 역사가 은혜의 언약 아래서 온 세상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받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구원을 이방인과 몸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아무런 상관없는 이방인이요 신앙의 고자와 같은 우리에게까지도 구원을 얻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누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격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임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자격 없는 이들을 향해 은혜의 노래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묵상 : 내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기도 : “주여, 자격 없는 나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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