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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6일(화) 이사야 57장 운영자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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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금​요일 이사야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57장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2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3   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거짓의 후손이 아니냐

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들 중에 네 몫이 있으니 그것들이 곧 네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또한 네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위로를 받겠느냐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떠나 벗고 올라가서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네가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벌거벗은 것을 보았으며

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먼 곳에 보내고 스올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

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말하지 아니함은 네 힘이 살아났으므로 쇠약하여지지 아니함이라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말미암아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

12   네 공의를 내가 보이리라 네가 행한 일이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인도하고 고치겠다고 하신 약속

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17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20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66() 이사야 57


<핵심묵상 구절>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이사야 57:18)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위해 파수꾼을 세우십니다. 그들은 종교지도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파수꾼의 역할을 해야 하는 자들이 오히려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56:10) 파수꾼의 역할은 위기를 알리는 것인데 그들은 오히려 놀고 잠자느라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로 결국 이스라엘에는 죄악이 범람하게 됩니다.(1-6)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1)이스라엘의 죄의 모습들은 매우 심각했습니다. 무당의 자식, 간음, 거짓과 음욕, 우상숭배 그리고 자식을 제물로 바치는 모습들은 모두 이교적인 것들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7-10) 심지어 그 우상들을 매우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섬깁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리고 그 신들을 찾아 다른 나라까지도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 힘든 시간들 조차도 신을 만날 기대로 전혀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른 신을 찾기에 이처럼 간절했습니다.(11-13)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그 신들이 무엇이기에 그들을 두려워하고 그렇게 섬기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들은 우상들을 위해 그토록 열심히 섬겼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에 그들은 모두 무너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된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의 백성들을 다시 되돌이키실 일들을 행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14-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15)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라고 명령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죄를 통회하며 돌아오는 겸손한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16-19)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18)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징계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비록 죄로 인해 징계를 주셨을지라도 다시 회복의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길로 돌아오는 자는 주의 회복하심을 경험하고 고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은 절대로 그 길로 돌이키지 않습니다. 결국 그 길에는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릴 수 없습니다.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21)

죄와 하나님의 징계, 그리고 긍휼하심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이사야의 전개가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의 반복이기도 하고 지금도 반복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연약합니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우리의 연약한 모습에도 끝까지 용서하시고 용납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알면 감사하며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날마다 주의 길에 다시 서서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안식을 경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 : 우리에게 반복되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무엇입니까?

기도 : “주여, 다시금 용서하시고 용납하시는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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