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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2일(월) 이사야 61장 운영자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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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금​요일 이사야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61장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612() 이사야 61

 

<핵심묵상 구절>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이사야 61:6)

 

시온의 영광이 회복될 것이라는 예언은 이제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해 오시는 메시야, 곧 주의 종이 전하는 아름다운 소식으로 이어집니다. 특별히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인용하신 말씀으로 메시야로 이 땅에 오셨음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누가복음 4)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표현은 바로 메시야, 곧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메시야는 이 땅에 아름다운 소식, 곧 복음을 전하는 분이십니다. 그 복음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며, 슬픈 자를 위로합니다.(1) 죄인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의의 나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됩니다.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이루신 역사이며 그를 통해 이루어진 교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통해 심겨진 의의 나무들은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갑니다. 4-7절 말씀은 도시가 다시 세워지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방인들의 섬김을 받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때로 이 구절들은 오해를 가져서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한 공격적인 선교의 모델로 인용되기도 했습니다.(정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그러나 이 구절들은 새로운 역사 속에서 구원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씀으로 이전에 자격 없던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나라가 열렸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8-9) 메시야를 통해 구원의 자리로 나아온 모든 이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 속에서 복 받은 자손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야를 통해 새로운 언약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언약은 그 은혜를 입은 자들에게 기쁨이 되고 찬송이 됩니다.(10-11)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 곧 복음은 놀라운 역사의 시작이 됩니다.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갇혀있던 구원이 온 세상을 향해 선포되고 그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역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자리에 함께 하여 의의 나무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우리는 어떤 권세에도 묶여 있지 않고 주님이 주신 자유함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 자신이 주의 아름다운 소식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묵상 : 주님이 주신 자유함을 누리고 살아갑니까?

기도 : “주여, 주의 아름다운 소식이 되어 세상 가운데로 나아가게 하소서.”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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