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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7월 14일(금) 예레미야 19장 | 운영자 | 2023-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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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금요일 예레미야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19장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서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과 2 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서 거기에서 내가 네게 이른 말을 선포하여 3 말하기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주민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그것을 듣는 모든 자의 귀가 떨리니 4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불결하게 하며 이 곳에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 자의 피로 이 곳에 채웠음이며 5 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이는 내가 명령하거나 말하거나 뜻한 바가 아니니라 6 그러므로 보라 다시는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를 것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8 이 성읍으로 놀람과 조롱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조롱할 것이며 9 그들이 그들의 원수와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경에 빠질 때에 내가 그들이 그들의 아들의 살, 딸의 살을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살을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10 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옹기를 깨뜨리고 11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 1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과 그 가운데 주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읍으로 도벳 같게 할 것이라 13 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이 그 집 위에서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은즉 도벳 땅처럼 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14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 하시니라
<핵심묵상 구절>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 하시니라”(예레미야 19:15) 18장에서 지도자들을 향한 저주의 기도를 드린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는 토기장이로부터 옹기를 하나 사서 그들을 데리고 특정한 지역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내리십니다.(1-2절) 그들이 가는 곳은 성문 중에 하나인 하시드 문 밖에 위치한 힌놈의 골짜기였습니다. 그곳은 쓰레기를 가져다가 태워버리는 장소로 사용되던 곳인데 왕정시대 이곳에 위치한 도벳에서 우상숭배를 하는 산당이 있었고 그곳에서 인신공양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게 됩니다.(3-5절) 이 장소가 보여주는 특징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이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났고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곳에 무고한 자의 피를 흘리게 하였기 때문에 이제 그들은 쓰레기처럼 버려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곳은 죄악된 자들의 죽음의 골짜기가 될 것입니다.(6-9절)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증표로 예레미야에게 사가지고 온 옹기를 그곳에서 깨뜨리라고 말씀하십니다.(10절) 옹이를 깨뜨리는 것은 그것이 쓸모없는 것이라는 선언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버려진 옹이와 같이 될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던 도벳은 죽음의 골짜기가 되고 마찬가지로 예루살렘과 유다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십니다.(14-15절) 힌놈의 골짜기에서 예언을 마친 예레미야는 그와 같은 사실을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모든 백성들에게 다시 선포하게 됩니다. 깨진 옹이의 증표는 죄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의 선언이고 더 이상 회복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매우 두려운 말씀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 후에도 하나님은 다시 그들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그럼에도 돌이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결국 영원한 심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빚어진 옹이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기회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족하시는 옹이가 되도록 날마다 우리의 삶을 주께로 돌이키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묵상 : 내 안에 아직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 기도 : “주님, 날마다 주의 뜻을 떠나 살 수 없음을 깨달으며 살게 하소서.” ●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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