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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l 2026년 3월 셋째주 자료 운영자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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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 3월 셋째주 (26년 3월 15일(주일) - 3월 21일(토)) 자료

묵  도 : 인도자

| 찬  송 :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기  도 : 맡은이 

| 성경봉독 : 요한복음 19장 6 - 16절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 말씀살피기

질문1. 유대인들은 왜 예수님이 죽어야 한다고 했나요?(7)

질문2.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주고자 하나 유대인들은 무엇을 원했나요?(6)

 

 

| 말씀묵상

   복음서의 마지막 부분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체포되시고, 형식적인 재판을 거쳐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형에 처한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언합니다. 오늘은 예루살렘에 운집한 군중이 예수님을 어떻게 고백했는지, 그리고 불과 닷새 만에 돌변하여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하게 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호산나!”가 돌변하여 십자가에 못 박으라!”

  영화 <내 생애 아름다운 일주일>에는 여섯 커플의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은 행복한 순간들 외에도 고통이나 시련의 과정을 거쳐 빛을 발하고 성숙한다는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펼쳐지는 그들의 삶에는 수많은 문제와 역경, 눈물이 범벅되어 있기에 사실은 내 생애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주일의 반어적 제목이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일주일은 어땠을까요?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운집한 군중은 목청껏 환영합니다.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호산나!” 군중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마치 왕의 등극을 축하하는 듯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열광적으로 찬양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호산나!”라는 외침은 닷새도 채 못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라로 돌변합니다.

로마제국 황제의 충신이었던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에 처할 만한 죄를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방면하고자 합니다. 그런데도 유대인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우리에게 로마제국의 가이사(황제) 외에는 왕이 없다고 하는 저 군중이 닷새 전에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소서!”를 외쳤던 그 사람들이 맞는지 의아합니다. 이처럼 군중의 고백이 돌변하게 된 이면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십자가에 몸을 맡기신 예수님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일주일 여정에 드러난 사람의 마음, 곧 사람의 심리에 관한 증언은 이미 요한복음 2장에 날카롭게 제시되었습니다.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2:23-25). 예수님은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아셨기에 표적을 보고 당신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몸을 맡기거나 내어주시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추대, 옹립하고자 했을 때도 단호히 거부하셨습니다(6:15). 사람은 그 안에 죄성으로 인해 늘 변심하는, 변덕스러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구원자라고 고백하며 환호하던 사람들이 불과 닷새 만에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없애버리라고 아우성친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간파하신 사람의 본질이요, 죄성이라 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당신의 몸을 맡기지 않으신 예수님은, 그러나 생애 마지막엔 십자가에당신의 몸을 맡기기로 하십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어 떨어지도록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신 예수님은 아버지의 원대로 아들이 마지막으로 몸을 의탁해야 할 곳이 십자가임을 결단하십니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뜻에 몸과 마음을 맡기라고 권면하십니다. 순교의 자리에까지 의연하게 나아갔던 순교자들의 삶이 이 말씀을 지금도 증언하고 있습니다.

 

 

| 말씀적용

1. 우리 교회는 예수님을 어떤 분(메시아)으로 고백하며 찬양하나요?

 

2. 예수님의 뜻과 나의 뜻이 부딪힐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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