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자료

  • 홈 >
  • 교회사역 >
  • 수요예배 자료
수요예배 자료
수요예배 l 2026년 3월 넷째주 자료 운영자 2026-03-19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7

http://sungbukch.onmam.com/bbs/bbsView/78/6617520



수요예배 |
 3월 넷째주 (26년 3월 22일(주일) - 3월 28일(토)) 자료

제  목 :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묵  도 : 인도자

| 찬  송 :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기  도 : 맡은이 

| 성경봉독 : 갈라디아서 2장 15 - 21절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말씀살피기

질문1.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요? (16)

 

질문2.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바울 안에는 누가 살고 있나요(20)

 

 

 

| 말씀묵상

  바울은 사울이란 이름의 악명 높은 기독교 박해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눈이 뜨이는 거듭남을 체험했다고,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고 세 번이나(9,22,26) 간증합니다. 바울은 훗날 이 소명 사건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제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라고 고백합니다.

 

죽어야 사는밀알 신앙

  위대한 복음 전도자인 사도 바울은 사울에서 바울로, 유대교 신자에서 기독교 신자로, 박해자에서 순교자로 삶이 바뀌었던 사람입니다. 유대교 율법과 전통에 대한 열심과 준수, 혈통과 할례에 대한 신념과 집착은 결국 사람을 죽이는 것을 찬성하는 데까지 나아가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순간 엎드려졌을 때, 자신의 죄성을 발견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이 회심이 바로 하나님의 소명을 깨우친 사건이며, 최후엔 기독교 순교자의 길로 가게 한 결정적인 장면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박해자였던 사울은 죽고’, 복음 전도자 바울로 살아난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바울은 그 주님을 만남으로써,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20)고 고백하게 된 것입니다. ‘살면 살수록, 나이가 들수록 죄만 짓는다는 옛 사람들의 푸념은 인간의 죄성이 얼마나 뿌리 깊고 완고한지를 알려줍니다. 옛사람이라 이름하는 나의 죄성이 죽어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부활의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죽어야 산다는 밀알 신앙을 오늘 우리의 마음 판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16). 율법이나 할례 준수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의롭게 되는 비결을 깨우친 바울은,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인지 여러 번 고백했습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3:8). 죄인 중에 내가 괴수(우두머리)니라”(딤전 1:15).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고전 15:9). 이처럼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죄를 정직하고 철저하게 대면했을 때, 삶을 성찰하고 참회하는 길을 가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모든 성도와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고, 죄인 중에 우두머리라고 고백하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것입니다(21). 이 은혜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과 겸손에까지 나아갑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기를 비우신 예수님이야말로, 온유하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요 구세주이심을 찬양합니다(2:5-11).

  우리 안에 있는 탐욕과 무지, 분노의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은 이제 자신이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살게 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 안에 사실 때, 비로소 우리 가정과 교회, 우리 나라는 생명과 평화의 삶을 회복할 것입니다.

 

 

| 말씀적용

1. 내 안에 다른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살게 하기 위해서,

 

2. 내가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나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었나요?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수요예배 l 2026년 4월 첫째 주 자료 운영자 2026.03.31 0 23
다음글 수요예배 l 2026년 3월 셋째주 자료 운영자 2026.03.17 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