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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l 2026년 4월 첫째 주 자료 운영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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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
 4월 첫째 주 (26년 3월 29일(주일) - 4월 4일(토)) 자료

제  목 : 심판하고 통치하시는 백마를 탄 메시야

묵  도 : 인도자

| 찬  송 : 150장 갈보리 산 위에

기  도 : 맡은이 

| 성경봉독 : 요한계시록 19장 11  - 16절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말씀살피기

질문1. 백마를 탄 사람의 이름은 무엇인가요?(11)

  

질문2. 그가 입은 피 뿌린 옷의 이름은 무엇인가요?(13)

  

| 말씀묵상

  기독교 신앙은 이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님이 인류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믿음과, 승천하신 예수님이 장차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해 세상에 다시 오신다는 믿음에 기초합니다. 오늘 본문은 장차 임하실 재림주가 백마를 타고 통치자와 심판자로 오신다고 증언합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다스리시는 재림주가 어떤 분인지 살펴봅시다.

 

충신과 진실이라는 이름의 백마를 탄 메시아

  우리는 예수님을 메시아 또는 그리스도, 구세주로 부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는 장차 재림하실 예수님을 부르는 다른 호칭이 자주 등장합니다. 본문에 하늘이 열리자 백마를 타고 계신 분이 있는데 그분은 충신과 진실이라고 불립니다(11). ‘신실하고 되시기 때문에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불의와 폭력에 맞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회복하기 위해 진실한 충신으로심판하시며 싸우시는 메시아를 상상만 해도 용기가 나고 힘이 솟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백마를 타고 계시는 분의 옷에는 피가 뿌려져있는데 그 이름을 하나님의 말씀’(로고스)이라고 부릅니다(13).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의 진리를 위해 끝까지 충신으로서 신실하게, ’하나님의 아들로서 참된 진리로 세상의 악과 권세에 대항하여 싸우실 분임을 천명한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세상과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장차 재림하실 예수님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하기도 하고 구원하기도 하실 것입니다. 그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을 찌르기도 하고 회개에 이르게도 하는 심판과 구원의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장차 하늘이 열리고 백마를 타고 세상에 오시는 재림주 예수님의 본질을 요한계시록은 이처럼 풍성한 언어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죄와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고 승리하기까지 진실한 충신으로서 삶을 살아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능력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심판하고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장차 통치자와 심판자로 임하실 예수님에게 부여된 또 다른 호칭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16)입니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주를 따르고 있습니다(14).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와 만국을 치며‘(심판), 철장으로 다스릴‘(통치) 것입니다(15). 또 친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아 심판할 것인데(15), 이는 일찍이 이사야가 예언했던 진노의 심판을 홀로 감당하시는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서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63:3). 이처럼 피 뿌린 옷, 곧 하나님의 말씀과 철장으로 다스리시는 예수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아 심판하시는 예수님의 옷과 다리에 기록된 이름이 있는데, 바로 만왕의 왕이요 만유의 주입니다. 당시 로마제국의 황제에게만 부여되었던 이 이름은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부여되고 불리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맞이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겸손과 순종의 상징인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의 평화의 행진에 동참했던 믿음의 사람들, 장차 백마를 타고 오셔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예수님을 기다리며 한 주간을 참회와 기도로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말씀적용

1. 우리 교회는 예수님을 어떤 메시아로 고백하나요?

 

2.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고 고백할 때나의 마음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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