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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16일(화) 새아침의 기도 | 최형섭 | 2025-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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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사람들이 이 국가의 위기의 순간이 우연과 우연의 결과로 극복된 기적이라 말하지만 그 모든 순간의 이면에서 한 번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이 민족과 국가를 지켜 주신 분이 오직 하나님이셨음을 고백하며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막으셨고, 절망의 끝자락마다 다시 일어설 힘을 부어주셨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돌보신 주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자각합니다. 우리 민족을 통해 세계에 생명의 문화가 흐르게 하시고, 분열이 아니라 회복이, 증오가 아니라 화해가 온 땅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은혜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숨 쉬는 하루하루가 선물이었고, 견딜 수 있었던 힘 또한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 앞에 지난 한 해를 올려드립니다. 사랑하지 못했던 순간들, 믿음보다 계산이 앞섰던 우리의 연약함을 회개하오니 우리에게 성장과 새로움이 되게 하소서 한 해를 믿음으로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내년을 잘 계획할 지혜를 주소서. 주님, 다가오는 새해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가슴 뛰는 새로운 사명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기도로 계획하고 믿음으로 희망을 열어가게 하소서. 새로운 계획을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따라 걷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올 한 해 동안 이 민족과 교회와 가정과 개인의 삶에 차고도 넘치게 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이 감사가 입술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삶의 태도와 선택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지나온 시간도, 다가올 시간도 모두 주님의 손에 맡기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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