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년주일 | 최찬용 | 2025-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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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가 있어 교회가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이 교회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입니다. 힘내세요!” “젊은 날,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러분이 참 귀합니다.” 청년주일, 우리는 예배하며 하나 되었고, 따뜻한 격려 속에서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함께 부른 찬양이 울림이 되고, 함께 나눈 말씀이 삶이 되어 흘러가길.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요. 다시, 함께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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