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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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빛으로 고백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연약한 자의 친구요, 억눌린 자의 해방자이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따라 희망과 화해를 전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청년부
새내기 졸업식 최찬용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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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bukch.onmam.com/bbs/bbsView/89/6612794

졸업식이라는 자리는 참 신기해요. 등교길의 바쁜 발걸음, 쉬는 시간에 친구랑 나눈 별거 아닌 수다, 함께 먹었던 식사 한 끼, 시험 끝나고 맥 빠져서 걷던 복도, 그리고 “그래도 해보자” 하며 다시 책상 앞에 앉았던 순간들까지...

그 모든 장면들이 한 번에 떠오르면서, 마음이 자꾸만 따뜻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여기까지 오는 길이 늘 반짝이기만 했던 건 아니잖아요. 기분 좋은 날도 있었지만, 버거운 날도 분명 있었고, 잘하고 싶은 마음만큼 뜻대로 안 됐던 순간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오늘 그 자리에 서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너무 큰 박수 받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내기가 받은 졸업장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버텨낸 시간의 증거 같았습니다.

 






새내기 청년들! 졸업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는 교복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속도로 걸어가겠지만, 오늘의 이 박수와 축하가 여러분의 다음 걸음을 조금 더 가볍게 해주길! 주님께서 너희의 새로운 시작을 선하게 인도하시길, 마음 깊이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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