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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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둥이 유아부>

예수님께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아이들의 존재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깊이를 배웁니다.
유아부는 아이들의 숨결 하나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어 있음을 믿으며 따듯하게 품고, 섬게하게 돌보며,
사랑으로 함께 걸어갑니다.
오늘의 유아부
유아부 어린이주일 최찬용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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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bukch.onmam.com/bbs/bbsView/93/644176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8:5-

하나님 나라를 여는 열쇄는 어린이입니다!
어린이주일을 맞이해서 유아부와 유치부는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를 나누었는데요!
그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어린이주일 준비
 
 
 

어린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유아부와 유치부 선생님들이 섬겨주셨습니다
유아부 선생님들은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 게시판을 만들어주셨습니다 ><




 어린이주일에는 성도님들이 자녀들에게 사랑을 담아 전달하셨는데요!







유아부/유치부 예배
 
 
 

유치부 양혜정 선생님의 율동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해볼까요? 
흔들어 흔들어 주님께 ~~









♥너희가 희망이야



♥예배 후 놀이 활동
 
 
 
 
"엄마, 아빠 오늘 저녁은 물고기에요!"​
유아부 친구들의 낚시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요?
첨벙 거리는 물도 만지고! 물 속에 물고기도 잡고!
진짜 낚시꾼이 된 것같은 우리 아이들인데요~!








​공을 던지는 순간 키도 쑥쑥!
낚시 활동 후에는 실내스포츠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공을 꼭 넣고야 말겠다는 표정이 너무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






​"엄마 이제 동네 키즈카페는 못가겠어요...여기거 천국인가요?"
이제 본격적으로 에어바운스에서 놀아볼까요!














♥함께 사진 찰칵!
 
 
 
놀이 활동 후에는 유치부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어린이를 온전히 마주하는 경험은

우리 안에 꽁꽁 숨겨 둔 작고 여린 마음을 헤아려 보는 시간입니다.

어린이를 대하는 우리의 시선과 태도는

결국 우리 자신을 향해 있죠.

 

​우리 성북 공동체가 어린이를 중심에 세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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