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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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둥이 유아부>

예수님께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아이들의 존재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깊이를 배웁니다.
유아부는 아이들의 숨결 하나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어 있음을 믿으며 따듯하게 품고, 섬게하게 돌보며,
사랑으로 함께 걸어갑니다.
오늘의 유아부
교사 나들이 리뷰 최찬용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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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bukch.onmam.com/bbs/bbsView/93/6441854

 

​                         18일(토) 유아부는 교사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넓은 초원과 숲이 함께 있는 파크프리베 카페로 갔답니다~


 

 

 

식탁교제
유아부 아이들을 섬기며 양육했던 선생님들!
식탁 교제를 통해 서로를 섬기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스승의 날 나눔
식사 이후에는 스승의 날 선물을 함께 나누었는데요~! 
섬기고 헌신하는 그 손길에 감사합니다




♥숲을 거닐다
​카페 안에는 넓은 숲이 있는데요~!
스치는 바람을 느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통 튀는 주제와 이야기로 웃음이 가득한 순간!







 

♥숲처럼

숲은 모든 생명을 받아들입니다.

교회 역시 받아들임을 연습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서로 품을 내어주고 받아주는 

                        유아부 공동체를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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