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오디비나말씀묵상

  • 홈 >
  • 교회사역 >
  • 렉시오디비나말씀묵상
렉시오디비나말씀묵상
2021년 5월 27일(목) 사무엘상 9장 운영자 2021-05-23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53

http://sungbukch.onmam.com/bbs/bbsView/73/5917647

*매주 월요일금요일 사무엘상을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사무엘상 9장 [개역개정]

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3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6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8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9 (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10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11 그들이 성읍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소녀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되 선견자가 여기 있느냐 하니

1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있나이다 보소서 그가 당신보다 앞서 갔으니 빨리 가소서 백성이 오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므로 그가 오늘 성읍에 들어오셨나이다

13 당신들이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가 먹으러 산당에 올라가기 전에 곧 만나리이다 그가 오기 전에는 백성이 먹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제물을 축사한 후에야 청함을 받은 자가 먹음이니이다 그러므로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이다 하는지라

14 그들이 성읍으로 올라가서 그리로 들어갈 때에 사무엘이 마침 산당으로 올라가려고 마주 나오더라

15 사울이 오기 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되

16 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17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18 사울이 성문 안 사무엘에게 나아가 이르되 선견자의 집이 어디인지 청하건대 내게 가르치소서 하니

19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선견자이니라 너는 내 앞서 산당으로 올라가라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먹을 것이요 아침에는 내가 너를 보내되 네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네게 말하리라

20 사흘 전에 잃은 네 암나귀들을 염려하지 말라 찾았느니라 온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가 누구냐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이 아니냐 하는지라

21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22 사무엘이 사울과 그의 사환을 인도하여 객실로 들어가서 청한 자 중 상석에 앉게 하였는데 객은 삼십 명 가량이었더라

23 사무엘이 요리인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주며 네게 두라고 말한 그 부분을 가져오라

24 요리인이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을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보라 이는 두었던 것이니 네 앞에 놓고 먹으라 내가 백성을 청할 때부터 너를 위하여 이것을 두고 이 때를 기다리게 하였느니라 그 날에 사울이 사무엘과 함께 먹으니라

25 그들이 산당에서 내려 성읍에 들어가서는 사무엘이 사울과 함께 지붕에서 담화하고

26 그들이 일찍이 일어날새 동틀 때쯤이라 사무엘이 지붕에서 사울을 불러 이르되 일어나라 내가 너를 보내리라 하매 사울이 일어나고 그 두 사람 사울과 사무엘이 함께 밖으로 나가서

27 성읍 끝에 이르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사환에게 우리를 앞서게 하라 하니라 사환이 앞서가므로 또 이르되 너는 이제 잠깐 서 있으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더라


 

 

5월 27일(목) 사무엘상 9장


 

<핵심묵상 구절>

“1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삼상 9:1-2)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한 사건이 소개되자마자 또 다시 한 가정의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가 소개 됩니다. 베냐민 지파에 한 유력한 인물이 있었는데, ‘기스’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아들은 ‘사울’이었고, 그는 아주 ‘준수한 소년’이었습니다. 보기에도 이스라엘 중에 가장 준수한 청년이었고, 키가 보통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컸습니다. 본문은 이렇게 그의 빼어난 용모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것은 백성들이 요구한 왕의 이상형입니다. 어느 날 사울은 사라진 암나귀들을 찾아보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따라 사환 한 명과 길을 나섰고, 3일을 두루 찾아다녔으나 찾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오히려 아버지가 걱정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려던 차에, 사환이 마침 이 성읍에 있는 존경받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서 도움을 얻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초라하지만 성의를 다한 예물도 있었고, 집에 가고자 했던 사울의 마음도 이에 동의가 되어 선지자(선견자)를 찾아가 자신들이 나아갈 길을 묻고자 합니다. 이 모든 과정들은 당시 고대 근동 사회에서 신앙과 관계없이 일어날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일들과 생각들이었습니다. 선견자가 사는 성읍(라마) 근처에서 물 길으러 나온 소녀들의 안내를 받고 성읍 안으로 막 들어갈 때, 마침 백성들이 제사 드린 후 남은 것을 함께 먹기 위해 산당으로 올라가려는 사무엘을 만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오기 전날 사무엘에게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를 내일 보낼 것이라고 특별히 계시해 주셨습니다. 베냐민 지파인 것도 미리 정확히 밝히셨고, 그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백성들의 악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가 블레셋으로부터 자기 백성을 구원하며, 다스릴 것이라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무엘이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이 자가 바로 그 자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요구를 외면치 않으시고 들어 주셨지만,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심으로 원하고 찾던 왕을 그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자신의 일상에서 소원하고 요구하고 있는 것들이 ‘하나님의 뜻에도 부합하는 것인가?’를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에 주어지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것들이지만, 실제로 내가 원하던 것이 주어졌을 때, 그것을 어떤 뜻으로 주신 것일까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베푸신 선물일까? 아니면 내게 무언가를 깨달으라고 주신 것일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원하던 유형의 인물을 그들의 원대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응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 묵상 : 나의 바램이 이루어졌을 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묻고 있습니까?


● 기도 : “주여, 기도 응답의 의미를 헤아릴 줄 아는 영적 지혜를 주옵소서!”​ 


●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1년 5월 28일(금) 사무엘상 10장 운영자 2021.05.23 0 311
다음글 2021년 5월 26일(수) 사무엘상 8장 운영자 2021.05.23 0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