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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2일(수) 예레미야 17장 운영자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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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금​요일 예레미야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17장

 

1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제단 뿔에 새겨졌거늘

2   그들의 자녀가 높은 언덕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 그 제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하도다

3   들에 있는 나의 산아 네 온 영토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네 재산과 네 모든 보물과 산당들로 노략을 당하게 하리니

4   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하여금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원수를 섬기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내 노를 맹렬하게 하여 영원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15   보라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 이제 임하게 할지어다 하나이다

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따랐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하지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17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18   나를 박해하는 자로 치욕을 당하게 하시고 나로 치욕을 당하게 마옵소서 그들은 놀라게 하시고 나는 놀라게 하지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19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가서 유다 왕들이 출입하는 평민의 문과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20   무리에게 이르기를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왕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주민인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2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22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어떤 일이라도 하지 말고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

23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순종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하여 어떤 일이라도 하지 아니하면

25   다윗의 왕위에 앉아 있는 왕들과 고관들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함께 그리할 것이요 이 성은 영원히 있을 것이며

26   사람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둘린 곳들과 베냐민 땅과 평지와 산지와 네겝으로부터 와서 번제와 희생과 소제와 유향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오려니와

27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되게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하시니라 

 

 

<핵심묵상 구절>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어떤 일이라도 하지 말고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예레미야 17:2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다의 죄악에 대하여 다시 고발하십니다.(1-2) 하나님께서는 돌 판에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언약의 말씀인 십계명을 새겨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것을 어기고 죄를 행하는 자들이 됩니다. 1절은 그것을 역으로 풍자하며 죄가 지울 수 없이 새겨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후손들에게 전해져서 그 죄악을 기억하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죄는 징계의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모든 땅과 재물을 잃고 포로가 되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신다.(3-4) 5-8절은 언약의 축복과 저주를 잘 보여주는 구절로 시편 1편을 연상시킵니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언약은 축복의 언약이지만 그 언약을 지키지 않을 때는 저주가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 자신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 아래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항상 청청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천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은 종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아시고 살피시며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죄로 인해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자들은 결국 남의 알을 가져다 품는 자고새와 같아서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9-11) 우리의 길은 결국 두 개의 선택 사이에 놓여있습니다. 인간 스스로를 의지하며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과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길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두 길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지만 그 결과 또한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리라고 고백한 여호수아의 믿음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유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 후에 예레미야의 고백과 기도가 등장합니다.(12-13)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모두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안전을 하나님으로부터 찾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생명이 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14-15절은 시편의 다윗의 기도를 연상시킵니다. 세상이 자신을 보며 조롱하는 모습을 호소하며 자신을 구원하심으로 하나님을 보여달라는 요청입니다. 특별히 예레미야는 자신의 신실함을 호소하며 구원을 요청합니다.(16-18) 예레미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이어집니다.(19-20)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안식일 규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21-22)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는 것은 그날이 다른 날과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6일을 살았다면 그날은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포기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규례는 율법 때부터 주어진 것이지만 잘 지켜지지 못했습니다.(23)

안식일 규례는 이스라엘 신앙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안식일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을 회복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지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다시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의 정신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갱신되어 예배하는 주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규례처럼 안식일을 지키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하루를 우리의 욕심과 욕망을 포기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귀한 거룩한 날을 항상 기억하며 우리의 삶을 거룩한 삶에 맞추어 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묵상 : 나는 안식일 정신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기도 :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거룩함을 회복하며 살게 하소서.”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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