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월) 스가랴 2장 | 운영자 | 2024-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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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금요일 스가랴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스가랴 2장 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측량줄을 그의 손에 잡았기로 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그가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하노라 하고 말할 때에 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고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6 오호라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피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내가 너희를 하늘 사방에 바람 같이 흩어지게 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바벨론 성에 거주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들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10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13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핵심묵상 구절>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슥 2: 12-13)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보여주신 세 번째 환상에는 측량줄을 가진 사람이 등장합니다. 측량줄은 건축할 때 사용되는 도구로 멈추었던 성전의 건축이 완성될 것임을 보여주십니다.(1-2) 선지자는 측량줄을 가지고 가는 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듣게 됩니다.(3-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3) 현재는 비록 보잘것없어 보이고 초라할 자리도 하나님께서는 그 안에 수많은 사람과 짐승이 살게 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이 그 성을 보호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바벨론으로부터 그의 백성을 부르시고 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6-9) 이 당시는 1차 포로귀환이 이루어졌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폐허가 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다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보다는 이미 정착해서 살아간 땅을 선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선지자는 그들을 향해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전하며 그곳에서 나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라고 전합니다.(10-13) 예루살렘을 떠나셨던 하나님께는 다시 시온으로 돌아오시고 회복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그곳에서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심판이 끝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을 회복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12-13) 신앙은 오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바라보고 기대하며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며 결국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위로와 힘을 얻고 주님과 동행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묵상 : 결국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일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확신하고 있습니까? ● 기도 : “주여,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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