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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8일(수) 스가랴 4장 운영자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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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금​​​요일 스가랴를 매일 한 장씩 묵상합니다. 하루 한 장씩 본문을 세심히 살피면서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제공하는 묵상은 간단한 예시입니다. 말씀을 차분히 읽고 자신에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스가랴 4장

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3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11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핵심묵상 구절>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슥 4:9) 

 

 

 

  네 번째 환상에서 대제사장인 여호수아가 등장했다면 다섯 번째 환상에서는 지도자인 스룹바벨이 등장합니다. 스가랴는 천사에 이끌려 여러 가지 물건들을 보게 됩니다.(1-3) 순금으로 만든 등잔대 곁에 두 개의 올리브나무(감람나무)가 서 있습니다. 이 감람나무는 등잔대에 기름을 제공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환상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스룹바벨을 통해 예루살렘을 다시 세울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4-6) 앞선 네 번째 환상이 여호수아를 통해 죄로부터의 구속을 보여주었다면 이제 또 다른 주요 인물인 스룹바벨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실 능력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7-10)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9) 스룹바벨은 귀환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방해와 어려움으로인해 건축은 중단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아닌 스룹바벨을 통해 성전건축을 완성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다시 본 환상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11-14) 세상을 비추는 등잔대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성전의 회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 옆에 선 두 그루의 감람나무는 이를 위해 세워진 두 사람으로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14)

  성전건축이 실패로 돌아간 것은 이스라엘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시간이 되었고 또 어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가졌던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에 이들은 무기력한 모습을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다시 일으키셨고 그들을 통해 소망을 회복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동일한 순간들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믿음의 기대가 무너질 때 무기력하게 낙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대안을 주시고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낙망한 마음을 일으키고 주님의 새역사를 이루어 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묵상:  다섯 번째 환상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새로운 대안은 무엇이었습니까? 

● 기도 : “낙망이 찾아올 때 주님이 허락하시는 새로운 방법을 주목하게 하옵소서”

● 침묵과 머뭄 : 말과 생각을 그치고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러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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